◈ 가을 여행 ◈ 결실의 계절,떠나고 싶은 가을이 왔다 추억 가득 남길수있는 한려수도의 절경 통영욕지도를 향하여 행신역/부산행-ktx 몸을 싣고 3박4일간 가을 여행을 떠났다. 렌터카를 타고 바다 특유의 갯내음이 물씬 풍겨 나오는 삶의 낭만을 찾아 소박한 바닷가에 펜션 숙소를 정했다. 욕지도 끝이 보이지 않는 해변에 해가 지고 있다. 해변이 저녁해를 받아 붉게 물드는 석양의 장관을 넋 놓고 바라 보았다. 통영의 섬 욕지도에서 겪은 낯선 가을 여행은 시락국 고등어 활어회 사랑이 듬뿍 담긴 충무김밥 통영의 맛 여행의 재미를 더 더욱 자극했다. -야송최영만-
페리선(통영삼덕항/욕지섬)약1시간 소요
>해안 일주도로 약24km승용차로 편안하게 드라이브
고등어 활어회와 고구마 막걸리는 추억을 남길수었었다.
욕지도 출렁다리 3개
욕지도 모노레일:천와봉 까지약2.1km 아찔하다는 말이 절로나올정도로 높은 각도가 매력적이다
통영 미륵산 미래사 편백나무에 둘러싸여있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편백나무 숲길은 힐링스스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