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하루 ♧ 만 3년을 함께 살아온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또 한 해가 아쉬움속에 저물어간다. 하늘의 파란빛에 물들어 더욱 새파란 바다 自然의 아름다움과 風景이 調和가 잘 어우 러진 부산다대포해수욕장,용두산공원나들이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 추위를 피해 봄같은 날씨 부산 날씨 속에서 "아름다운 하루"나들이 하였다. 20년여만에 부산에서 만난 보석(寶石)같은 좋은 친구,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오랫동안 같이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이 정말로 좋은 보석(寶石)같은 친구였습니다. -야송최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