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글

👋 한 세상 👋

야송최영만 2023. 11. 20. 15:10


👋 한 세상 👋

아름다웠던 가을 풍경이 아쉬움을 더해 
단풍 향기를 밀어내며 떠나가는 가을과 
성큼 다가온 겨울이 공존하는 계절이다.

우리네 인생도 흘러만 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면서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歲月따라 익어가는 人生은 백 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는 짧은 인생,이래도"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生死란 어찌 할 수 없다.

그런데도 늘 해도해도 끝 없는 근심 걱정
언제나 품고 살아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것이 해결 되는 것이다.

삶에 가장 重要한 건 나를 믿고 價値있는 
사랑을 하는 것이 最高의 삶이고 幸福한 
삶이라 말 하지만 지나고 보면 다 그 한 
때였지요. 

인간의 삶은 하늘이 주신것이고,
眞實한 幸福은 내가 만들어 간다하지만 
이제는 흘러간 세월에 모두 지나 갔으니 
여생은 내 보폭대로 내 숨쉬는 대로 가자.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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