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세상 👋 아름다웠던 가을 풍경이 아쉬움을 더해 단풍 향기를 밀어내며 떠나가는 가을과 성큼 다가온 겨울이 공존하는 계절이다. 우리네 인생도 흘러만 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면서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歲月따라 익어가는 人生은 백 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는 짧은 인생,이래도"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生死란 어찌 할 수 없다. 그런데도 늘 해도해도 끝 없는 근심 걱정 언제나 품고 살아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것이 해결 되는 것이다. 삶에 가장 重要한 건 나를 믿고 價値있는 사랑을 하는 것이 最高의 삶이고 幸福한 삶이라 말 하지만 지나고 보면 다 그 한 때였지요. 인간의 삶은 하늘이 주신것이고, 眞實한 幸福은 내가 만들어 간다하지만 이제는 흘러간 세월에 모두 지나 갔으니 여생은 내 보폭대로 내 숨쉬는 대로 가자.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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