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탈한 하루 👋
老人들이 원(願)하는 것은 건강한 심신인데
나이 더 하니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니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하면서 살아야하겠다.
우짜던지 치매에 안 걸리고 다리가 성할 때
어디라도 돌아다니며 화도내지 말고 나이에
얽매이지도 말고"무탈한 하루"하루 즐겁게
해가 바뀌고 내 나이 한 살 더 얹은 2024년
새해도 벌써 한 달 지나 두 달째 더 힘겹고
황혼의 여생이 불안 하기도 하다.
人生의 쓴맛을 모르면 단 맛도 모르 듯이
難關을 헤치고 나가야만 한 段階 더 跳躍
할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인데
현대 사회는 자동차를 하나 더하여 의,식,
주,행,이라 한다.
-야송최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