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더위"
오늘은 대서(大暑)입니다.
절기상 최고의 더운 한여름 날"큰 더위"
장마가 끝나고 후덥지근 습기로 가득한
땡볕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다.
사계의 계절 절기따라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에 염소 뿔 녹는다."는 말이 있다.
코로나 4차 대유행이 봇물 터지듯 대확산된
오늘,지독한 땡볕에 더위 집안 온도는 38도c
온몸에 땀이 줄줄 더위 살이 익을 정도 이다.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폭염경보에
뭐니뭐니 해도 외출 자제하고 폭염 안전수칙
준수하면서 집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쉬는 것이 최고의 피서 일 것이다.
-야송최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