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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壽의 비결 🐉

🐉 長壽의 비결 🐉 장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올 한 해도 잘 살아낼 수 있기위해 일단 몸과 마음 관리에 무탈하기 기원합니다. 인간은 불멸의 존재가 아니고 하루하루 선물처럼 언제나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長壽의 비결 천하를 잃어도 건강은 잃지 맙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신나게 걸을 수 있어 감사하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면서 여생을 끝까지 살아보자. 세상은 어차피 혼자서 가는 거다 외롭고 고독하고 힘들어도 슬퍼하지 말고 화내지 말고 콧노래도 한 번씩 불러 보며 나이 듦에 대한 지나친 불안과 걱정 말고 외롭고 고독하게 사는 습관을 길어야한다. -=야송최영만-

자유로운 글 2024.01.10

🌹소한(小寒)🌹

🌹소한(小寒)🌹 오늘은 절기상 대한 추위보다 일년 중 가장 춥다고 하는 소한(小寒)이다. 이번 올 겨울 날씨는 온화하다가도 갑작스럽게 북극발 한파가 기습적으로 몰아치는 등 몸과 마음이 평온하지도 못해 적응하기 아주 힘들어 자연스래 웅크리게 되어 건강에 문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동지(冬至)를 지나니 해가 눈꼽 만큼 길어져서 날은 점점 이르게 밝아지고 늦게 어두어지는 지극히 자연의 이치 돌아가고 있는 시간이다. -야송최영만-

자유로운 글 2024.01.06

💰 다짐해본다 💰

💰 다짐해본다 💰하루하루가 쌓여 한 달이 되고 계절이 바뀌고 하더니,이내 또 해가 바뀌었다.지난 한 해를 둘러보노라면 그냥 저냥 견뎌내는 무탈한 한 해를 채워 보냈네.사실 나의 삶은 한 해가 바꿔도 특별히 변한 것은 내 나이 한살 더한 것 말고는딱히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다.딱 하루가 남았어도 대강 대강 살지 말자.늙었어도 보람차고 즐겁게 살아야 인생이 행복하다고 합니다.갑진년 올 한 해도 지헤롭게 살아가기 위해 추하게 늙고 싶지 않으려고 매일 아침 일찍호수공원 둘레길에서 걷는 운동 시작합니다.지금은 늙을 만큼 나이를 먹고나니 매사에 힘들고 불편한 점 한 두가지가 아니였는데그래도 괜찮은 척 하면서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여력을 다해 하고 싶은 운동을꾸준히 하면서 이제 짧게 남은 황혼 여생은작은..

삶의향기 방 2024.01.05

👋 청룡의 새해 👋

👋 청룡의 새해 👋 2024년 갑진년,용솟음치는 청룡의 새해, 새로운 태양,새 마음으로 시작점에 선다. 새해가 왔다고 뭐 그리 달라질 게 있겠나 크고 작은 특이한 일들이 없을 것 같네요. 세월이 빨라도 너무 빠른 건 사실이다. 밝고 희망찬 새 아침이 오면 저녁이 오고 저녁이 오면 하루가 가고 눈 깜빡 할 사이 한 달이 가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일 년이 쏜살같이 훌쩍 흘러가버린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어 갈 것인데 그게 인생이구려. 지난 시간 뒤돌아보면 아쉬움이야 남지만 시간의 꼬리를 붙잡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새해에는 행복함으로 가득 차길 기원하며 소박한 바램이란 그저 건강하고 무탈하며 하루하루도 최선을 다하자는 것 뿐입니다. -야송최영만-

카테고리 없음 2024.01.01

◈ 한 해의 끝 ◈

◈ 한 해의 끝 ◈ 어느새 세월이 쏜살같이 빠르고 무정하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2024년 푸른 용의 해 고개를 드는 시점에 자신을 돌아 볼 때다. "한 해의 끝"에 서면 悔恨이 가슴을 메운다. 좀 더 사랑(애愛)할 걸 좀 더 사고(思考)할 걸 좀 더 인내(忍耐)할 걸 좀 더 배려(配慮)할 걸 좀 더 화목(和睦)할 걸 좀 더 마음(심心)열 걸 좀 더 웃음 짓게 할 걸 건강하다고 자랑 해도 90이되면 소용 없다. 내 나이 이제 내년이면 배안옛나이로 쳐서 89살,앞으로 한 해만 잘 버티면 졸수(卒壽) 나이 90살을 바라본다. 健康하고 幸福한 餘生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希望을 품고 무엇이든 결심하고 人生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努力을 하다보면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할 ..

삶의향기 방 2023.12.31

👦‍한박눈 펑펑👦‍

👦‍한박눈 펑펑👦‍ 어느새 날이 밝았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앞둔 올해 마지막 주말 08:00시경 부터 대설특보가 발효되고 앞이 않보일 정도 함박눈이 펑펑 쏟아져 내린다. 바람이 없으니 11수직으로 함박눈은 차곡차곡 쌓여 15:00시 현재 경기북부 지역 적설량 약10cm 눈폭탄이 쏟아졌다. -야송최영만- 울집 아파트 주변 폭설 풍경 찰칵찰칵 샷샷

자유로운 글 2023.12.30

겨울 여행

겨울 여행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 마음 한쪽이 매마르고 허전한 기분이 휩싸일때 삶을 한층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겨울 여행을 떠나 가다. 북극발 극한 한파를 피해 따뜻한 남쪽 이름을 떠올릴 때 기분이 너그러워지는 포근한 도시 Ktx 타고 아름다운 내 고향 부산으로 달렸다.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거칠 것 없이 탁 트여 숨 쉬는 향긋한 푸른 바다 부산항,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을 말갛게 씻어 주는 겨울에 떠나는 선물 같은 여행은 2024년의 새해 시작을 외쳐본다. 기장 해동용궁사,자갈치시장,시민,민주공원, 알차게 오붓한 한 주간을 살맛나게 보냈다. -야송최영만-

삶의향기 방 2023.12.27

🎀 연일 강추위 🎀

🎀 연일 강추위 🎀 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늘도 창밖에 기온이 영하권 2자리 숫자로 온몸이 움츠려진다. 갑작스레 기온이 급강하 혹한(酷寒) 찬바람이 몰아치는 엄동설한(嚴冬雪寒) 호수물도 꽁꽁 얼어 붙고 도로빙판으로 차들은 벌벌 기고 있다. 살벌한 한파가 기세(氣勢)를 떨치므로 핑판길 안전하게 몸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람니다. -야송최영만-

자유로운 글 2023.12.18

✨ 지름 길 ✨

✨ 지름 길 ✨ 가을은 무정한 계절인 가 봐요!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가버리드니 벌써 북풍 한설 몰아치는 매서운 겨울이다. 세월 가면 어김없이 모든 것을 놓와 버리고 빈손으로 왔던 길 자연으로 다시 돌아 가는 인생,내 손안에 멈출 수 없는 것이 세월이다. 올라갈 때는 끝없이 먼길 가는 것 같더니만 내려갈 때에"지름 길"택했는지 너무 빠르게 세월이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세월의 흔적을 감출 수 없지만 이 세상에서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지금이라도 쫴금 남아있는 서산아래 걸어있는 인생 후반 후회하지 않도록 보람차고 멋지게 나를 위한 그런 삶 살아보리라 다짐 해 본다. -야송최영만-

자유로운 글 2023.12.15